임신부는 자신의 건강과 태아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되고 약물 담배 술 등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해야 하고 그 외 태아를 위해서 임신중 각별히 주의할 점이 많다.
임신 13~14일 경, 배자가 자궁내벽에 거의 확실히 착상되고 태반에서 프로제스테론이란 호르몬이 분비되고 인간 코리오닉 고나도트로핀이 분비된다. 이때 심장, 신경계통이 태아에게 생긴다.
임신 3주 경에 태아가 자연 낙태될 수도 있다. 임신 13~14일 경까지 하나의 배자가 2개의 배자로 분열되면 쌍태 임신이 될 수 있다.
입덧이 임신 2주 경에 일찍 시작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입덧은 임신 14~16주 경 자연히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임신 2주부터 시작해서 임신 14주 경 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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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