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할 날이 가까와지면 생기는 증상 징후, Symptoms and signs of near delivery day

분만할 날이 가까와지면 생기는 증상 징후, Symptoms and signs of near delivery day

1. 감정의 변화 Emotional changes

분만 예정일이 가까워지면 자궁 속의 태아의 선진부가 골반강 속으로 내려간다

소스-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청문각)

분만할 때가 가까워지면 아기가 태어날 때가 됐다고 알리는 여러 가지의 증상과 증후가 임신부에게 자연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여러 가지의 증상은 일률적으로 모든 임신부들에게 다 나타나지 않는다. 초산인 경우와 경산인 경우 또는 각 분만부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다소 다르다. 대개 이런 증상은 분만 예정일 1~3주전부터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분만 예정일 1~3주전부터 태아의 선진부가 산도가 있는 쪽으로 하강되고 골반에 압력이 가해지고 이전보다 질 분비물이 증가되고 임신부에게 감정의 변화가 자연적으로 일어난다.

임신 중 아기를 낳기 위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준비를 그 동안 해왔다. 모든 분만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이쁘고 잘 생기고 건강한 아기를 순산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기를 낳을 날을 고대하고 흥분하는 임신부들도 있다.

반대로, 분만할 때가 가까워지면 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건강할까, 손가락은 열개 다 달려 있을까 제왕절개 수술분만으로 아기를 낳지나 않을 까, 아기가 똑똑할까, 난산은 하지 않을까 등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임신부들도 있다.

친구를 불러 아기 낳을 때 얼마나 아팠는지, 모유수유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경미하게 우울해지는 임신부들도 있다.

말로 다들 표현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거의 모든 임신부는 거의 같은 생각을 한번 정도 해봤을 것이다. 선별적으로 제왕절개 분만을 할 예정인 임신부는 전에 제왕절개 분만을 한 친구를 불러 자세히 알아보기도 한다

이런저런 생각이 오고가는 것도 다 자연적이고 정상적이다.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아기를 위해 샤핑을 한다든지 시간 공간을 유효하게 보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래도 걱정이 떠나지 않으면 의사에게 문의해 걱정거리를 풀어야한다.

2. 태아 선진부 하강 Dropping of fetus

분만 예정일에 가까우면 자궁 속 태아가 산도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온다

소스-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와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청문각)

분만 예정일 1~3주전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가 됐다는 신호를 알리는 여러 가지의 증상과 증후가 임신부에게 나타난다.

여러 가지의 증상과 증후들 중 태아 선진부 하강(태아하강)이다. 그 동안 복강의 맨 상부에까지 올라와 있던 자궁 속의 태아의 선진부가 산도가 있는 쪽을 향해 골반강 속으로 조금씩 점점 내려오기 시작한다. 이런 현상을 태아하강이라고 한다.

이때 임신부 자신도 태아가 골반강 속으로 하강되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하강이 되면 임신부는 숨쉬기가 좀더 편안해지고 소화가 더 잘 된다. 그 대신 아랫배가 전보다 좀 더 불러졌다는 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고 변비도 생길 수 있다.

이런 하강이 경산부에서는 분만이 되기 바로 전에 시작되기도 하고 초산부에게서는분만 예정일 전 2~4주 사이에 생기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드물게는 진통이 먼저 시작된 다음 태아 하강이 되기도 한다.

3. 골반에 압력이 가해진다 Pressure on pelvis

분만 예정일에 가까우면 자궁 속 태아가 산도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온다

소스-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와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청문각)

분만 예정일에 가까워지면 태아선진부가 골반강 속으로 하강되면서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증상이 임신부에게 생길 수 있다.

그 동안 복강 속 맨 위에까지 올라가 있던 자궁 속의 태아 선진부가 골반강 속으로 하강돼서 골반강 전체에 압력이 가해진다. 또 태아 하강으로 방광과 장관이 눌리어 소변이 자주 마렵고 대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다.

리랰신이란 호르몬의 영향과 압력을 받은 골반의 관절과 인대가 늘어나서 산도가 적절히 커지고 아기를 분만하기 좋게 된다.

이때 골반과 요부에 통증이 조금 생길 수 있고 이미 생겼던 정맥류가 더 해질 수 있고 발과 다리에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아랫배가 전보다 좀 더 불러졌다는 것도 느낄 수 있고 불편을 느낄 수 있다.

4. 질 분비물 Vaginal discharge

분만 예정일에 가까우면 자궁 속 태아가 산도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온다

소스-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와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청문각)

분만 예정일 1~3주 이전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가 됐다는 여러 가지 증상과 증조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증상과 증후 들 중 하나가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온다.

그 동안 탄탄했던 자궁경부가 부드러워지고 자궁경부에 있는 경관이 아기를 낳기에 적절하게 벌어지고 말소(Effacement)될 준비를 하고 자궁경부에서 달걀 흰자위와 비슷한 점액분비물이 전보다 더 나올 수 있다.

분만이 시작되면 연분흥색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 모든 임신부들에게 이런 증상이 일률적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5. 브락스 히키스 수축 Braxton Hick’s contractions

분만 예정일에 가까우면 자궁 속 태아가 산도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온다

소스-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와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청문각)

분만 예정일 1~3주전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가 되면 분만에 적절하게 여러 가지 변화가 임신부들에게 나타난다.

그 중 하나가 브락스 히키스 수축이다. 이 수축은 분만을 실제로 하기 위해서 생기는 수축이 아니고 분만연습 수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브락스 히키스 수축으로 자궁경두가 부드러워지고 짧게 될 수 있다. 어떤 임신부는 이런 진통이 오는지 감지하지 못하고 지낼 수 있다.

이런 진통은 누워 쉬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6. 변비 Costipation

분만 예정일에 가까우면 자궁 속 태아가 산도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온다

소스-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와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청문각)

분만 예정일 1~3주 전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가 됐다는 여러 가지 증상 중 하나가 설사이다.

태아의 선진부가 하강되면 태아의 선진부로 방광이 눌리고 장관도 눌려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프로스타글랜딘이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설사를 할 수 있다.

7. 몸이 떨릴 수 있다

Trembling of the body

분만 예정일에 가까우면 자궁 속 태아가 산도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온다

소스-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와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청문각)

분만 예정일 1~3주전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가 됐다는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난다. 그 중 하나가 어떤 임산부는 춥지도 않고 몸이 아주 허약하지도 않은데 몸을 떨기도 한다.

그 이유는 확실히 모른다. 혹시 호르몬의 변화로 생기는지 추측한다.

8. 아기를 낳을 보금자리를 준비한다 Nesting

분만 예정일에 가까우면 자궁 속 태아가 산도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온다

소스-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와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청문각)

분만 예정일 1~3주전부터 어떤 임신부는 아기가 태어날 때가 됐다는 것을 알게 모르게 감지하는 것 같다.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집안을 청소하고 빨래도 하고 집안을 정리하고 식구들이 몇 주 동안 먹을 수 있는 음식물도 요리해서 저장하기도 한다.

이런 인간의 본능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이 많이 있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아기를 낳으러 신을 벗고 방으로 들어가면서 “이 신을 또 신을 수 있을까” 속 말을 했다고 한다.

요즘은 인공수정으로 태어나는 아기도 볼 수 있고 인공적으로 분만을 할 수도 있는 세상에 살기 때문에 들어보기 힘든 말이다. 그러나 아직도 임신 분만의 대부분은 자연섭리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된다.

우리는 주어진 권리와 의무를 잘 수행하므로써 분만이 성공적으로 될 것이다.

그 외로 아기를 낳을 때에 가차워지면 임신부의 체중이 전과 같은 속도로 계속 증가되지 않는다. 그리고 태아 선진부가 골반 강 속으로 내려와 있게 된다. 그런 이유로 태아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진다. 그래서 인지 태아가 덜 움직인다.

Symptoms and signs of near delivery day 분만할 날이 가까와지면 생기는 증상 징후

1. Emotional changes

When the due date of delivery approaches, the advanced part of the fetus in the womb descends into the pelvic cavity. Source-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From pregnancy to babysitting (Cheongmungak)

As the time of delivery approaches, a number of symptoms and symptoms can appear naturally in a pregnant woman, indicating that it is time for the baby to be born.
Various symptoms do not appear uniformly in all pregnant women.
The severity of symptoms differs slightly depending on the case of the first pregnancy acid or multipara or each part of delivery.
Usually, these symptoms appear from 1 to 3 weeks before the scheduled delivery date. From 1 to 3 weeks before the due date of delivery, the advanced part of the fetus descends toward acidity, pressure is applied to the pelvis, vaginal discharge increases, and emotional changes occur naturally in the pregnant woman.
During pregnancy, I have been preparing a lot, both physically and mentally, to give birth to a baby.
There are also pregnant women who are excited to look forward to the day they will have a baby, thinking positively that the whole delivery process will go smoothly and that a pretty, handsome and healthy baby will be delivered easily.
On the contrary, when the time of delivery is near, what will the baby look like, will it be healthy, will all ten fingers be attached? have.
They call a friend and think about how sick they were when they gave birth and how difficult it was to breastfeed.
Some pregnant women sometimes become mildly depressed. I don’t know well because not everyone has spoken words, but almost all pregnant women would have thought about the same thing at least once.
Pregnant women who are planning to deliver a selective cesarean section may call a friend who has previously delivered a cesarean section to learn more.
It is natural and normal that thoughts come and go.
If you meet friends, shop for your baby, or spend time effectively, think positively, and if your worries still do not go away, ask your doctor to solve your worries.

2. Dropping of the fetus

Near the expected delivery date, the fetus in the womb descends in the direction of the birth canal. Source-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and From Pregnancy to Newborn Care

From one to three weeks before the due date of delivery, a number of symptoms and symptoms appear in pregnant women that signal that the baby is about to be born.
Among the various symptoms and symptoms, it is the lowering of the advanced part of the fetus (fetal lowering).
Meanwhile, the advanced part of the fetus in the uterus, which has been up to the top of the abdominal cavity, begins to gradually descend into the pelvic cavity toward the side of the birth canal. This phenomenon is called fetal descent.
At this time, the pregnant woman herself can detect that the fetus is descending into the pelvic cavity.
When descending, the pregnant woman is more comfortable breathing and better digestion. Instead, you can feel that your belly is a little more uplifted than before. In addition, you may urinate frequently and constipation may occur.
Such a descent usually begins just before delivery in multipara and 2-4 weeks before the expected date of delivery in early birth.
And, in rare cases, labor begins first, followed by fetal descent.

3. Pressure on the pelvis

As the fetal advanced part descends into the pelvic cavity when it is close to the scheduled delivery date, various symptoms may occur in the pregnant woman. During that time, the advanced part of the fetus in the uterus, which had been up to the top of the abdominal cavity, descends into the pelvic cavity, and pressure is applied to the entire pelvic cavity.
In addition, as the fetus descends, the bladder and intestinal tract are pressed, causing frequent urinate and frequent stool.
Lyryansin is a hormone influenced and pressured by the joints and ligaments of the pelvis are stretched, so that the acidity is appropriately increased and the baby is good for delivery.
At this time, a little pain may occur in the pelvis and lumbar region, varicose veins that have already occurred may increase, and swelling may occur in the feet and legs. You can also feel that your belly is a little more bulging than before, and you can feel uncomfortable.

4. Vaginal discharge

From 1 to 3 weeks before the scheduled delivery date, various symptoms and symptoms may appear that the baby is about to be born. One of those symptoms and symptoms is a lot of vaginal discharge.
The cervix, which has been firm, is softened, the canal in the cervix is ready to be opened and effaced appropriately for birth, and the cervix may produce more mucous secretions similar to egg whites than before. When labor begins, a pale discharge may appear.
Not all pregnant women have these symptoms.

5. Braxton Hick’s contractions

From 1 to 3 weeks before the scheduled delivery date, when the baby is born, various changes appear in pregnant women appropriately for delivery.
One of them is the Brax Hickis contraction.
This contraction is not a contraction that occurs to actually deliver labor, but it can be thought of as a delivery practice contraction.
Brax hick’s contractions can soften and shorten the cervix. Some pregnant women may not be able to detect this pain. This pain usually disappears naturally when lying down and resting.

6. Constipation

One of the many symptoms that a baby is about to be born from 1 to 3 weeks before the due date is diarrhea. When the advanced part of the fetus descends, the bladder is pressed to the advanced part of the fetus and the intestines are also pressed, which can lead to constipation. It can cause constipation under the influence of a hormone called prostaglandin.

7. Your body may tremble

Trembling of the body Near the expected delivery date, the fetus in the womb descends in the direction of the birth canal. Source-Pregnancy in Anatomical Illustrations Carnation Healthcare Services, Los Angeles, CA and From Pregnancy to Newborn Care.

From 1 to 3 weeks before the expected delivery date, various symptoms appear, indicating that the baby is ready to be born. One of them is that some pregnant women are not cold and are not very weak, but they also tremble. I don’t know for sure why. Guess if it’s caused by hormonal changes.

8. Preparing a home for the birth of a baby Nesting

From 1 to 3 weeks before the due date of delivery, some pregnant women seem to detect it without knowing that it is time for the baby to be born.
They unconsciously clean the house, do laundry, organize the house, and cook and store food that family members can eat for weeks.
This human instinct has a lot to tell us. It is said that a few decades ago, he took off his shoes to give birth to a baby and went into the room and said,
“Can I wear these shoes again?” These days, it’s hard to hear because you live in a world where you can see babies born with artificial insemination and can deliver artificially.
However, most of the pregnancy and childbirth are still made naturally by natural providence.
We will be successful in the delivery of our given rights and responsibilities. Other than that, if the baby gets sick at birth, the pregnant woman’s weight does not continue to increase at the same rate as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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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