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임신 분만에 참여한다, Husband attends at labor and delivery – 제25권. 임신, 분만, 출산, 신생아 돌보기

남편도 임신 분만에 참여한다, Husband attends at labor and delivery

남편도 임신 분만 신생아 양육에 관한 준비를 하고 부인을 도와 준다

임신 분만 신생아 양육에 관한 교육에 참여한다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청문각)

임신, 분만, 자녀양육, 자녀 건강 등에 관한 많은 종류의 참고서로 공부한다.

자동차 타이어를 사러 갔었다. 타이어 하나를 사고 값을 지불할려고 했더니 주인이 ‘그냥 가지고 가십시요’ 말해서 깜짝 놀래 왜냐고 물었다. 그 사람 왈. 사연은 이러했다. “내 아들 크리스토퍼가 10년 전에 제왕 절개 분만으로 태어날 때 네가 분만 수술실에서 갓 태어난 피 빨간 크리스토퍼를 내 가슴에 안겨줬는데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좋았었는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다”면서 “문제 없다”고 말하고 나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타이어 하나를 공 짜로 줘 가지고 온적이 있었다.

이 일은 작년에 있었던 일이었다.

소아과 의사로서 분만실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분만한 엄마의 가슴에 안겨주는 일은 보통 하는 소아과의사들이 하는 일이다. 분만실에서 진통을 격으면서 분만하고 있는 부인과 함께 있으면서 자기의 사랑하는 새 아기가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오늘 보통 잇는 일이다. 또 갓 태어난 아기를 아빠의 가슴에 안겨주는 일을 우리 소아과 의사들이 보통 하는 일인데 말이다.

최근에 시험관 아기를 낳은 딸집에 갔었다. 딸 하나 아들 하나 쌍둥이를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했다. 중학교 선생인 나의 딸은 그 동안 임신 분만에 관해 책을 많이 읽고 그 책에 있는 그대로 두 아기를 양육하고 있는 것을 봤다.

그 딸이 가지고 있는 임신, 진통, 분만에 관한 책, “The PREGNANCY BILBLE”을 보고 있었다. 그 내용은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용 산과학 교과서의 내용과 다른 점이 없이 많은 정보가 있었다. 또 사위도 산과학 지식이 풍부했다. 시험관 아기 낳는 법, 각종 의학의 통계, 요즘 회음절개 수술을 통상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정보 등 산과학 실력이 대단했다.

산과학에서 많은 면에서 나는 뒤 떨어져 있었다는 것도 알았다.

또 더 놀라운 것은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의사들이 알아야 하는 소아과학 내용과 거의 같은 내용, 어떤 것은 더 자세한 비의료인용 소아과학 참고서들을 읽고 있었다.

임신 분만하고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이구동성으로 말 한다.

가능한 한 남편도 임신한 아내와 함께 산전 임신 분만교육을 받으면 좋을 것이다. 임신 분만교육을 함께 받을 뿐만 아니라 참고서나 각종 부모되는 교육을 받는 클라스에서 자녀양육에 관한 교육도 함께 배워야 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렇게 할 수 없는 남편들도 많을 것이다.

남편도 임신한 아내와 함껴 임신체조를 배워 임신체조를 함께 할 수 있다.

아내를 돕기 위해서 임신 중 임신 분만교육을 아내와 같이 잘 받은 남편들도 진통 분만실에서 아내와 함께 있을 때 아내가 갑자기 진통을 심하게 겪는 동안 어떻게 아내를 도와 주어야 좋을지 잘 몰라서 당황하는 것을 종종봤다.

특히 첫 아이를 분만하는 아내가 심한 진통을 겪는 것을 보고 어떤 남편은 당황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기도 한다. 이것도 정상적이다.

그렇지만, 아빠 스스로가 자기 자식이 태어나는 과정을 하나하나 전부 지켜볼 수 있고, 남편으로서 아내가 진통을 겪으면서 자식을 낳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가 갓 태어난 피빨간 아기를 안아줄 기회도 갖고 아빠와 자식 간의 사랑의 반딩(Love banding)을 그 분만실 현장에서 형성할 수 있고 남편과 아내의 생애에서 흔히 겪을 수 없는 분만의 진통을 함께 겪을 수 있다는 것은 흔한 일이 결코 아니다.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비록 남편이 임신 분만교육을 조금도 받지 않했더라도 아내가 진통을 겪으면서 분만하는 아내의 곁에서 아내를 도와주고 새 아기의 탄생을 엄마와 아빠가 함께 환영하는 것은 아주 멋진 자녀사랑이다.

심한 진통을 겪으면서 분만하는 아내 곁에서 진통이 시작할 때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전 분만과정을 지켜보면서 부인을 도와주는 남편들이 요즘 많이 있는 것은 퍽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이는 퍽 바람직한 자녀양육의 시작이고 자녀사랑 방법이다.

많은 연구에 의하면 분만할 때 남편의 아낌없는 보살핌과 사랑과 써포트가 필요하고 분만으로 오는 신체적 불편감과 진통으로 생기는 아픔을 최소 한도로 경감시켜 주면서 보살펴 주고 분만은 어렵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이해해주고 분만하는데 일어나는 분만부의 모든 행동과 말을 조건없이 받아들이고 이해를 해주면 분만기간이 더 짧아지고 분만 중 진통으로 오는 아픔이 최소한도로 줄어지고 제왕절개 수술 분만률도 줄어들고 분만을 자연적으로 하는 율이 더 높고 태어나는 아기의 건강이 더 좋아진다고 한다.

임신 중 좋은 태교가 중요하다고 한다.

남편이 사랑하는 부인이 임신하고 분만을 하는 동안 적극적으로 부인을 도와주는 것 그 자체가 바로 태교이다. 진통하는 아내의 손을 잡아주고 진통으로 탄탄해진 배도 만져주는 것도 하나의 행동적 태교이다.

진통으로 허리가 아프면 이쪽저쪽으로 눕게 도와주고 불편하지 않게 베게나 수건으로 몸을 밭혀주고 진통 중 걸어도 괞을 때는 어깨나 허리를 붙들고 같이 걸어주는 등 분만으로 아래 허리가 아프면 등을 문질러 마사지를 해주고 대소변을 보는데 도와주고 입이 마르면 맹물이나 얼름물을 빨대로 마시게 도와주고 땀이 나면 수건으로 닦아주고 얼굴과 이마를 찬 물수건으로 덮어주고 효과 없이 힘주지 않게 도와주고 매번 자궁수축으로 진통이 온 후에 숨을 깊숙이 쉬게 하는 호흡 테크닉을 이용하도록 도와주고 분만중에도 프라이베스를 잘 지켜주고 귓속말로 부인에게 진통 분만을 잘 겪고 잘 한다고 격려해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이 때도 아끼지 말고 하면서 분만하는 아내를 돕는 것이 바로 태교 중에 가장 중요한 태교라고 생각한다.

많은 연구에 의하면 아내의 뱃속에서 자라는 아기는 엄마의 숨소리와 심장 박동소리를 들을 수 있고 위장에서 나는 소리도 들을 수 있고 엄마의 감정이 태아에게 전달될 수 있고 아기가 그 감정을 느낀다는 것도 안다. 물론 아빠의 사랑도 느낄 수 있다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과 모찰트의 아름다운 음악도 분별할 수 있고 그에 반응한다는 것도 안다. 아기의 촉각도 발달되어 엄마를 통해서 들어오는 촉각을 감지할 수 있다.

아빠가 엄마를 안아주면서 사랑할 때나 배를 만져줄 때 뱃속 아기는 그것을 감지할 수 있다.

눈으로 환한 낮과 어둔 밤과 명암을 분별할 수 있고 또 명암에 따라 주기적으로 자고 깨기도 한다. 엄마아빠가 불안하면 아기도 불안하고 행동과다증도 생길 수 있다.

뱃속의 아기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요즘 많은 연구에 의해서 이런 사실들은 거의 확실히 증명됐다.

임신한 엄마가 아기를 위해서 좋은 곳에 가고 좋은 음식을 먹고 행동과 말을 바르게 하는 것도 하나의 태교이지만 아빠가 될 남편은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서 아내를 신체적 접촉으로 사랑해주고 배도 만져주고 뱃속의 아기의 움직임도 느끼고 뱃 속에서 아기가 노는 모습도 아내의 배에서 보고 아기를 만져주고 아기에게 말로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아빠의 일거일동과 말은 가장 좋은태교이고 또 임신 분만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이다.

어떤 분만부가 진통을 심히 겪으면서 이상하게 행동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말도 하고 소리를 크게 치 기도 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하기도 한다.

남편은 분만하기 위해 겪는 진통을 지켜보면서 아내의 정신적 육체적 필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부부가 결혼을 한후 함께 생활하는 동안 아내가 임신·분만, 산후조리를 할 때보다 더 남편의 사랑이더 많이 필요한 때는 없다.

또 갓 태어난 아기가 첫 숨을 쉬면서 “응아” 우는 모습을 아빠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고 피빨간 아기를 안아 줄 수 있는 것은 아빠에게 큰 영광이며 아기와 아내에게도 둘도 없는 영광 중에 영광이다.

Husband attends at labor and delivery 남편도 임신 분만에 참여한다

Husband also prepares for pregnancy, delivery, newborn baby and helps her wife

She participates in education about nursing newborns for pregnancy, delivery

From pregnancy to babysitting (Cheongmungak) Study with many kinds of reference books on pregnancy, childbirth, child-rearing, and child health.

I went to buy a car tire.
When I tried to buy a tire and pay for it, the owner said,’Just take it with me,’ and asked why.
That person said.
The story was like this. “When my son Christopher was born with a cesarean section 10 years ago, you gave me a blood-red Christopher, a newborn baby in the delivery operating room, and I can’t tell you how good it was for me,” he said, “no problem.”
There was a time when he said “thank you” to him and gave him a tire for free. This happened last year.
As a pediatrician, it is usually the job of pediatricians to hold a newborn baby in the delivery room to the breast of a delivery mother.
It is common today to be with a wife who is giving birth while suffering pain in the delivery room and waiting for her beloved new baby to be born.
It’s also what our pediatricians usually do to hold a newborn baby in the father’s chest. I recently went to my daughter’s house, where she gave birth to a test tube baby. A daughter, a son, and twins were delivered by cesarean section.
My daughter, a junior high school teacher, read a lot of books about her pregnancy and delivery in the meantime and saw that she was raising two babies just as it was in the book.
She was looking at her daughter’s book about pregnancy, labor, and childbirth, “The PREGNANCY BIBLE.”
There was a lot of information about the contents without any difference from the contents of the obstetrics textbook for students studying medicine.
The son-in-law also had a wealth of knowledge of obstetrics. His obstetric skills were great, including how to give birth to a test tube baby, statistics of various medicines, and information that perineal incision surgery is not usually performed these days. In many respects in obstetrics, I also knew I was behind.
What’s even more surprising is reading about the same pediatric science content that medical students and doctors need to know, some of which are more detailed non-medical pediatric science references.
Giving birth and raising children is not an easy task, he says. As much as possible, it would be good if the husband and his pregnant wife received prenatal pregnancy delivery training.
In addition to receiving pregnancy and childbirth education together, students should also learn education about child-rearing in a class where children receive education from reference books and various parents.
However, there will be many husbands who are unable to do so due to various circumstances.
Husbands can also learn pregnancy gymnastics with their pregnant wife and do pregnancy gymnastics together. In order to help my wife, I have often seen husbands who have been well trained in pregnancy delivery during pregnancy, such as my wife, who are confused by not knowing how to help her while she is suddenly suffering severe pain when she is with her in the labor room.
In particular, seeing a wife who gives birth to her first child suffers severe pain, and some husbands are embarrassed and frustrated.
This is also normal. However, the father himself can watch the process of the birth of his child, and as a husband, he has the opportunity to hug the newborn, blood-red baby while watching the process of giving birth to a child while his wife suffers.
It is by no means common that love banding can be formed on the site of the birthing room, and that the husband and wife can experience pains of childbirth that are not common in the life of a husband and wife.
For this and that reason, even if the husband has never received any pregnancy delivery training, mother and dad welcomed the birth of her new baby together, helping her wife by the side of her delivery wife while her wife suffers from labor.
It’s a wonderful child love to do. It is very fortunate that there are a lot of husbands nowadays who are helping her wife by watching the entire delivery process from the beginning of labor to the birth of her baby with a wife who is giving birth while experiencing severe labor. And this is a very desirable starting point for raising children and a way to love them.
According to many studies, it is understood that the husband’s generous care, love, and support are required during childbirth and that the physical discomfort and pain caused by labor are taken care of to a minimum to a minimum.
If all actions and words are accepted and understood unconditionally, the delivery period will be shorter, the pain that comes from labor during delivery is reduced to a minimum, the delivery rate of cesarean section is reduced, the rate of natural delivery is higher, and the health of the born baby is reduced.
It is said to get better. It is said that good prenatal education is important during pregnancy. It is prenatal in itself that a husband’s beloved wife is pregnant and actively helping her wife during her delivery. Holding the hand of her suffering wife and touching her stomach, which has been strengthened by her pain, is a behavioral prenatal education.
If your lower back hurts due to pain, help you lie down with a pillow or towel so that you don’t feel uncomfortable.
Helps to see, helps to drink plain or frozen water with a straw when the mouth is dry, wipes with a towel when sweating, covers the face and forehead with a cold wet towel, helps not to get tired without any effect, and breathes after every pain from uterine contractions.
It is during prenatal education that helps the wife to use breathing techniques to deeply rest, protects her privacy well during childbirth, and encourages his wife to go through labor well and do well with a whisper, and does not spare the words of love.
I think it is the most important prenatal school. Many studies have shown that a baby growing in a wife’s belly can hear her mother’s breathing and heartbeat, and even hear the sound of her stomach, her mother’s feelings can be communicated to her unborn baby, and the baby can hear those feelings.
I also know that I feel. She can of course feel the love of her dad too I know that I can discern and respond to the noise from the outside and the beautiful music of Michael. The baby’s sense of touch is also developed so that it can sense the sense of touch coming through her mother.
Belly baby can detect it when her dad hugs her mom and loves or touches her tummy. They can discern bright day, dark night, and light and dark with their eyes, and sleep and wake up periodically depending on the contrast.
When mom and dad are anxious, the baby is also anxious and can develop hyperactivity. We’ve known for a long time that babies in the stomach have the ability to do this, but many studies these days have almost certainly proved this.
A pregnant mother goes to a good place for her baby, eats good food, does things and speaks correctly, but the husband, who will be a father, loves her wife through physical contact for the baby in her stomach, touches her stomach, and The father’s actions and words, which feel the movement and see the baby playing in the belly, touch the baby and express love to the baby with words, are the best prenatal and actively help the pregnancy and childbirth.
Some delivery workers are experiencing severe labor, behaving strangely, saying strange words that cannot be understood, shouting loudly, and perplexing those around them. Her husband must meet her wife’s mental and physical needs as she watches the pain she goes through to deliver.
While her couple lives together after marriage, there is never a greater need for her husband’s love than when her wife does her pregnancy, delivery, and postpartum cooking. In addition, it is a great honor for dad to be able to see a newborn baby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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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